길고양이 치즈와 턱시도에게도 봄이 왔을까?

치즈와 턱시도는 여전히 둘이서 같이 다니고 같이 잠자고 같이 장난치면서 살고 있다. 
치즈와 턱시도의 마음에도 봄이 왔을까?

길고양이 치즈와 턱시도가 식사 후 둘이 앉아 있다
식사 후 둘이 앉아 있다

식사 후 길고양이 치즈와 턱시도 둘이 잠시 앉아 있다가 어디론가 간다
식사 후 둘이 잠시 앉아 있다가 어디론가 간다

털도 깨끗해 보이고 얼굴도 참 순해 보이는 길고양이 치즈
털도 깨끗해 보이고 얼굴도 참 순해 보이는 치즈

길고양이 치즈는 내 앞에서 이렇게 벌러덩을 잘한다
치즈는 내 앞에서 이렇게 벌러덩을 잘한다

길고양이 턱시도는 곁을 허락하지 않아서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턱시도는 어깨너머로 찾아온 봄을 느끼고 있을까?
턱시도는 곁을 허락하지 않아서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턱시도는 어깨너머로 찾아온 봄을 느끼고 있을까?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한 길고양이 치즈의 표정이 편안해 보인다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한 치즈의 표정이 편안해 보인다

어둑어둑 해진 하늘을 쳐다보는 길고양이 치즈는 지금 여유로울까? 외로울까?
어둑어둑 해진 하늘을 쳐다보는 치즈는 지금 여유로울까? 외로울까?

길고양이들은 식사하면서도 주위 경계에 소홀하지 않는다
식사하면서도 주위 경계에 소홀하지 않는다

길고양이 치즈와 턱시도는 식사도 마쳤으니 이제 어디로 갈까 생각 중인가?
식사도 마쳤으니 이제 어디로 갈까 생각 중인가?

해 질 무렵에만 녀석들을 만날 수 있는데 촬영 솜씨도 별로인데 카메라의 플래시 때문에 눈이 번쩍이거나 포토샵으로 보정해도 별로다.
치즈와 턱시도 두 녀석 모두 수놈(MALE)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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