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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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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인터넷뱅킹에 접속하면 '고객 정보 확인'이라는 명목으로 온갖 정보를 입력하게 한다. 고객인 내가 알 수 없는 정보도 입력하게 한다. 여기저기 찾아보고 입력해야 한다. 상세한 집 주소와 상세한 직장 내용까지 입력하게 한다. 한마디로 이런 법 만든 놈들이 정신병자들인가? 요즘 뻑하면 개인정보 유출로 온갖 난리 법석 떨어대는 세상인데 어이가 없다. 내 계좌의 관리 점포가 어딘지 내가 어떻게 안다는 거냐?  계좌번호 보면 은행 담당자가 나보다 더 잘 알 거 아닌가? 미쳐도 더럽게 미쳐가는 대한민국이네. 사용자가 인터넷 뱅킹하는데 관리 점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 Gemini로 만든 '미친 은행들'이라는 제목의 이미지 이전 정보를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입력한 내용이 변경되었으므로 비대면 실명인증을 하라고 한다. 미쳐도 더럽게 미쳐가는 대한민국이다. 걸핏하면 유출되고 책임도 제대로 지지 못하면서 어떤 놈이 고객 정보 확인이라는 이따위 법을 만든 건가? 은행 잔액을 보려고 인터넷뱅킹에 연결하다가 고객 정보 확인하라는 것에 따라서 입력하다가 여러 번 오류가 나서 열받아서 고객 정보 입력하게 만든 새끼들 욕하려고 이글 쓴다. 은행들아 고객 정보 확인이라는 뻘짓으로 언제까지 사람 열받게 할 거냐 ? <끝>😠

조직에서 관리하는 브라우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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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hrome과 Edge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한다. 컴퓨터는 PC와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PC는 집에서만 사용하고 노트북은 일하는 직장에서 사용한다. 그런데 우연히 Chrome의 설정 화면으로 들어갔다가 "조직에서 관리"라는 문구를 보았다. 집에서 사용하는 PC에서도 똑같은 문구가 보였다. 아마도 Chrome과 Edge가 동기화되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모두 "조직에서 관리"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것 같았다. 이게 무엇인가 싶기도 하고 찝찝한 생각에 인터넷도 검색해 보고 시키는 대로 다 해보았지만 사라지지는 않았다. 사라졌다가도 금방 다시 나타나기도 했다. 바이러스 탓이라는 글도 있고 확장 프로그램 탓이라는 글도 있었다. 인터넷 세상이 "빅브라더"에게 장악당했나? 하는 어마어마한 상상도 해봤다. 레지스트리를 편집해 보기도 하고 Chrome과 Edge 정책을 삭제해 보기도 했고 Chrome과 Edge 브라우저를 재 설치해 보기도 했지만 해결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것은 사실 마지막이라는 건 포기하는 기분이었다는 게 맞는 표현일 거다. "조직에서 관리"라는 문구 외에는 딱히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 것도 아니었으니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본 것 중에 공공 인터넷(공공 와이파이)인 Public WiFi Free나 Publci Wi Fi Secure를 연결하여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 "조직에서 관리하는 브라우저"라는 문구가 표시된다고 되어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Public WiFI Free 자동 연결을 금지시키고 다른 인터넷망을 찾아보니 몇 개가 있었다. 그중에 하나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연결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났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보니 "조직에서 관리"라는 문구가 사라졌다. 집에 있는 PC에서도 사라졌다. Chrome과 Edge 모두에서 사라졌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