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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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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이라고 불렀다고 무시무시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니 뭐니 하면서 자칭 보수들이 난리다. 북한의 정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말이야. 대한민국의 영유권이 손톱의 때만큼도 전혀 미치지 않는 북한 지역을 대한민국의 영토로 지정하는 건 무슨 똥배짱인가?   꼴랑 한반도만 영토라고 하지 말고 만주 지역도 대한민국 영토라고 지정하지 그랬냐?   북한이 쳐들어 올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북한땅이 대한민국 땅이니 '조선'이라고 부르면 국가보안법위반이라고 떠드는건 이해 하고 싶어도 이해가 안된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OpenClipart-Vectors님의 이미지 입니다. 북한을 한국의 영토라고 헌법에 명시해 놓고, 평화통일이니 남북대화니 하는 것 자체가 저질 정치쇼 같아서 혐오스러울 뿐이다. 남한과 북한이 서로를 전혀 인정하지 않으면서 평화통일이니 남북대화니 하는 건 국민을 기만하는 아주 엽기적인 행각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북한을 모든 국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를 수 있을 때 평화통일을 외치고 남북대화를 외쳤으면 좋겠다. 더 이상 기만적인 대국민 사기극은 안 했으면 좋겠다. <끝>

고양이 간식 '크런치앤소프트 치킨맛'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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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팔고 있는 노브랜드 고양이 사료이다. 앞면에는 영어로 CRUNCHY & SOFT 라 적혀 있고 밑에는 CHICKEN FLAVOR 라고 적혀 있다. 뒷면에는 '크런치앤소프트 치킨맛' 이라는 간식 명칭이 있고 밑에는  '닭고기와 부드러운 밀크필링이 들어있는 겉바속촉 트릿' 이라고 적혀 있다. 앞면 뒷면 그런데 이 간식이 좀 특이해서 적어 본다. 처음에, 이 간식을 각자의 그릇에 나눠주니까 수놈 두 녀석 '길동이'와 '빼빼로'는 더 달라는 표정으로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았고 암놈 '행복이'는 안절부절못하면서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고 암놈 '길동이'는 몇 개 먹더니 안 먹었다. 며칠 지나서부터는 암놈 '길동이' 녀석은 한 개도 먹지를 않고 암놈 '행복이'는 이 간식 꺼내는 봉지 소리만 들리면 구석으로 숨어버리고 수놈 '길남이'와 '빼빼로' 두 녀석은 후다닥 먹어 치우고 더 달라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정리를 하자면 이 간식을 나눠주면 수놈 두 녀석은 아주 잘 먹고 암놈 두 녀석은 전혀 먹지를 않고 흥분된 상태가 되는 듯이 보이면서 '행복이'는 구석에 숨어버리고 '길동이'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가버린다. 암놈 두 녀석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수놈 두 녀석은 아주 잘 먹는다. 수놈 '길동이'와 '빼빼로'는 이 간식 주는 시간만 되면 내 앞에 와서 기다린다. 암놈들은 먹지 않지만, 수놈들이 잘 먹으니 계속 사 와서 먹이고 있다. 무슨 성분이 들어 있길래 이러는지 궁금하다. <끝>

벚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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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월 31일이다. 벚꽃이 활짝 피었다가 지고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에 벚꽃이 많이 피어서 벚꽃잎들이 길거리와 자동차들에 많이 떨어져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벚꽃은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인다. 벚꽃이 활짝 핀 거리 벚꽃이 질 때면 또 한 계절이 가는구나 싶다. 벚꽃의 꽃말은 정신, 사랑, 삶, 순결, 부(富), 번영과 같은 인간 세상의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오늘날 많이 자라는 벚꽃은 일본이 오랫동안 개발하여 만든 품종이라고 하며 일본의 국화(사꾸라, さくら, 桜)이기도 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