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와 동네 공원 산책
내가 사는 집 앞에 길고양이 두 마리가 살고 있다. 한 녀석은 중성화된 수컷이고 한 녀석은 중성화 안된 암컷이다. 이 두 녀석은 나를 잘 따른다. 멀리서도 알아보고 달려오는 녀석들이다. 이 녀석들과 공원 산책을 자주 한다. 사람이나 강아지가 다니지 않는 어둑어둑해질 무렵에 공원을 한 바퀴 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한 바퀴 돌고 나면 이 녀석들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 톨비 톨비는 꼬리가 짧으며 가까이는 오지만 만지려고 하면 피해버려서 만질 수는 없는 녀석이다 치즈 치즈는 매우 조용하며 톨비가 새끼 고양이 때부터 같이 다녔다. 낙엽이 자욱한 길을 길고양이 톨비와 치즈가 같이 걸어가고 있다 톨비가 새끼 고양이 시절부터 다녔던 길에 낙엽이 자욱하다 산책이 끝나고 치즈와 톨비가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