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빼빼로의 난데없는 고양이 스프레이

이미지
빼빼로가 집사인 내가 잠자는 방의 침대가 놓여 있는 벽과 침대 위에 3곳에 스프레이를 잔뜩 해 놓았다. 노란색의 오줌처럼 보이는데 고양이 오줌만큼 지독한 냄새는 나지 않는 거 같다. 빼빼로는 길에서 7년쯤 사료를 챙겨주던 수컷 길고양이다. 수의사가 엉터리로 중성화 수술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빼빼로가 다리를 벌리고 그루밍을 할 때 보면 수컷의 상징인 고추는 보이지 않는다. 뒤에서 보면 고환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은 고환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땅콩을 땠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중성화 수술을 한 것이 확실해 보이는 빼빼로가 가끔 중성화 수술을 한 행복이에게 올라타는 마운팅을 할 때가 있다.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중성화 수술을 했는지 확실하게 알아보아야겠다. 그런데 빼빼로와 행복이는 나와 같이 산지가 만 4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내가 다가가면 도망간다. 난감하다~~ 빼빼로

길남이의 서 있는 모습을 구글의 Gemini로 만들어 보았다

이미지
왼쪽 뒷다리가 없이 오른쪽 뒷다리로 걸어 다니는 길남이의 모습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힘겨워 보인다.  처음에 나와 함께 살 때는 왼쪽 뒷다리가 없어도 잘 다니고 뛰어다니기까지 했다.  구글의 Gemini 앱으로 길남이의 모습을 만들어 보았다.  뒷다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잘생기고 멋진 길남이의 모습으로 살아갈텐데라는 아쉬움으로 만들어 보았다. ⛚ Gemini에 제공한 사진 길남이의 얼굴 ⛚ Gemini로 생성한 이미지 Gemini에 제공된 길남이 얼굴 사진으로 생성된 길남이의 서 있는 모습의 사진 💠 건강하게 살고 있었으면 저 모습 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살고 있을 텐데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