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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이 어릴 적 사진 |
2010년 8월 19일 촬영
나와 만난 지 4일째 되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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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이 어릴 적 사진 |
2010년 9월 3일 촬영
나와 만난 지 19일째 되던 날이다.
길동이는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진천 5일장에서 만났다.
이 녀석을 진천 장날 장터에서 아주머니가 비닐봉지에 담아주었다.
차에 싣고 집에 오던 중에 차에다 오줌을 쌌다.
어린 녀석이 많이도 무서웠던 거 같다.
조막만 한 녀석이 얼마나 무서워했을까 생각하니 짠하다.
조막만 하던 녀석이 많이도 자랐다.
'홍길동'처럼 빨라서 '길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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