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순이는 늘 혼자다

길순이는 늘 혼자다
길순이

길순이는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길동이나 길남이가 장난을 걸면 응해주질 않고 신경질적이다.
혼자 있다가 집사만 졸졸 따라다닌다.
옥상에 따라 올라와도 늘 외부의 소리에 매우 민감하다.
무슨 소리라도 나면 부리나케 방으로 달려가버린다.
집사의 바짓가랑이에 부비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소변이나 대변을 본 후에는 잠시 동안 우다닥 뛰어다닌다.
소변이나 대변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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