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같은 고양이 길동이

여우 같은 고양이 길동이
길동이

길동이는 애교가 많다.
집사와 장난도 잘 친다.
길남이와 장난도 잘 친다.
길순이에게도 장난을 걸지만 길순이가 응해주지 않는다.
걸음걸이도  사뿐사뿐 귀엽다.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집사의 무릎에 올라와서 잠을 자고 싶어 한다.
자다가 일어나서 만져달라고 투정을 부린다.
여우를 본 적은 없지만 말로만 듣던 여우가 이 녀석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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