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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유선종양 수술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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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유선종양 수술이 잘된 거 같다. 11월 4일 수술하고 동물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 1주일 동안 11월 11일까지 먹이고  11월 14일 몸을 감싸고 있던 환묘복도 벗겼다. 10일 동안 환묘복을 입혔더니 낡을 데로 낡아져서 누더기가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수술 자국은 잘 아물었다.  11월 21일 수술 부위는 깨끗하게 아물었다 이 글을 쓰는 3주가 지난 11월 27일 지금은 아물어서 배가 홀쭉해진 것 말고는 완전히 정상처럼 보인다. 수술 상처가 잘 아물어서 정말 다행이다. 수술하기 전에 수의사는 수술하고 살 수 있는 기간을 1년 정도 본다고 말했었다.  1년이 아니라 10년 만이라도 살아주면 좋겠다. 수술한 부위가 깨끗하게 아문 거 보니 수의사가 수술을 잘한 거 같다.  길동이 수술받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길동이 수술하면서 2021년도에 죽은 길순이 생각이 많이 났다. 길순이는 수술 후 20여 일이나 지났지만 수술 부위도 잘 아물지도 않았고 어설프게 아물었지만 결국 1달 후에 고생만 하다가 죽었다. 그 수의사는 돌팔이라고 속으로 욕을 했는데 길동이 수술하고 아문 거 보니까 길순이 수술한 수의사는 진짜 엉터리라는 생각이 확실해진다. 지금은 떠나고 없는 길순이에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고생만 하다가 죽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지금도 자주 생각이 많이 난다. 수술해 주신 동물병원 원장님에게 감사드린다. 2024년 11월 27일 오후 10시 58분

미국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Joseph Robinette Biden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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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로비네트 바이든 주니어 (Joseph Robinette Biden Jr.)는 미합중국 제46대 대통령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출처 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개인사  조 바이든은 1942년 11월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태어난 미국의 최고령 대통령이다. 아일랜드계 미국인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 시니어(1915–2002)와 캐서린 유지니아 피네건(1917–2010)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0세 때 부모를 따라 델라웨어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성장하였다.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후,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 법학전문석사 학위를 얻었다.  델라웨어 주 변호사 자격을 얻고 윌밍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곧 1970년 뉴캐슬 군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공직 활동을 시작했다. 1966년 교사였던 닐리아 헌터와 결혼하여 딸과 아들 둘을 두었으나 1972년 조 바이든이 최연소 상원 의원에 당선되고 1달 후에 교통사고로 부인과 딸을 잃고 어린 두 아들은 중상을 입었으나 완쾌되었다. 현재의 부인인 질 트레이시 제이컵스와 1977년 재혼하여 딸 애슐리 바이든을 낳았다. 딸 애슐리 바이든은 사회복지사이면서 시민운동가이기도 하다. 질 트레이시 제이컵스는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현재는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 트레이시 제이컵스는 첫 번째 남편과 이혼하고 조 바이든과 재혼했다.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 모두 교사였던 걸로 보아 바이든은 직업이 교사인 여자를 좋아했던 거 같다. 바이든은 로마 가톨릭교회 신도이며 여러 모임에서 자신이 아일랜드 출신 로마 가톨릭 신도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아일랜드 출신의 셰이머스 하니라는 ...

길고양이 톨비의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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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짧고(Bobtail) 통통한 톨비라고 부르는 암컷 길고양이가 짝짓기를 했다. 2월 1일 날 TNR 신청을 해놨는데 2월 19일 짝짓기 하는 것을 보게 됐다. 치즈는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TNR 신청이 무의미 해진 것이다. 임신한 고양이는 중성화 수술에서 제외시킨다고 한다. 그런데 중성화라는 게 암컷일 경우에는 자궁을 들어내는 건데 새끼가 있고 없고 무슨 차이일까? 중성화 자체가 고양이의 의견을 듣고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편의에 의해서 강제로 하는 건데 임신했다고 중성화 안 한다는 건 위선적으로 보인다. 치즈(노란색)와 톨비 톨비는 2020년 3~4월경 길에서 태어나서 혼자만 살아남은 녀석이다. 여름부터 겨울을 넘길 동안 치즈와 함께 지내온 녀석이다. 치즈는 사람과 같이 살다가 버려진 중성화된 수컷 고양이다. 톨비와 짝짓기 한  녀석은 턱시도라고 부르는 등은 검은색이고 배는 하얀색인 수컷 길고양이다.  #  톨비 엄마도 턱시도나 소미라고 부른다. 톨비 엄마는 자세히 보면 눈과 눈 사이의 콧잔등이 하얀 털이다. 턱시도 - 야간이라 카메라 조명에 눈에서 광채가 난다 턱시도는 또 다른 수컷 길고양이 고등어라고 부르는 녀석만 나타나면 도망가는 녀석이다. 고등어가 며칠 안 보일 동안 턱시도가 톨비를 졸졸 따라다니더니 짝짓기를 했다. ...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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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다국적 제약기업이다. 전 세계 70여 나라에 지사와 20여 개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좌우명은 "What Science Can Do"이다. 회장(Chairman)은 스웨덴 국적의 Leif Johansson이며 CEO는 프랑스 출신의 Pascal Soriot이다. 최근에는 옥스퍼드대학과 협약을 맺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백신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스웨덴, 북미 등 전 세계 70개 나라에 지사와 22개의 연구소가 있다. 7만 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에도 지사가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시판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 / By Gencat 설립 ○ 1913년 스웨덴에서 아스트라 AB(Astra AB)  설립 ○ 1926년 영국에서 임페리얼 화학회사 설립 ○ 1993년 임페리얼 화학회사의 제약, 농화학, 특수화학 부문을 분할하여 제네카(Zeneca Group)를 설립  ○ 1999년 아스트라(Astra AB)와 제네카(Zeneca Group)를 합병하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 설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 접종 / Vacunació Personal de centres educatius de Catal...

고양이 똥 오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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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3 녀석은 수년 동안 같이 살지만 대소변 처리 방법은 모두 다르다. 고양이 화장실 2개에 사람이 사용하는 건물 출입구 발매트를 쟁반에 담아서 고양이 소변 화장실로 쓴다. 고양이 1마리당 화장실 1개라야 한다지만 그건 의미가 없는 거 같다. 기분 내키는 데로 화장실을 가리지 않고 들어가서 볼일을 보니 말이다. 길동이 길동이 길동이는 암놈으로써 나와 함께 산지가 12년째다. 어린 새끼 때부터 나와 함께 살아왔다. 길동이는 고양이 화장실 사용을 처음에는 몇 번 사용하더니 이젠 고양이 화장실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람 화장실을 사용한다. 고양이 화장실이 지저분해서 좀 깨끗한 곳을 찾아서 대소변을 보는 거 같다. 그렇다고 변기 위에 올라가서 똥을 싸거나 오줌을 싸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변기 옆에서 소변을 보거나 변기 앞에서 대변을 본다. 세면대 위에 올라가서 세면대에 소변을 보기도 한다. 길순이 길순이   길순이도 암놈으로써 나와 함께 산지가 12년째다. 길동이와 마찬가지로 어린 새끼 때부터 나와 함께 살아왔다. 길순이는 고양이 화장실과 발매트에 대변을 보거나 소변을 보기도 하고 때로는 화장실에서 대 소변을 본다.  한마디로 여기저기 기분 내키는 데로 똥오줌을 싼다고 해야 하나? 길동이처럼 그나마 좀 깨끗한 곳을 찾아서 대소변을 보는 거 같다.  한 가지 특이한 건...

길고양이는 어디에서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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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내리고 추운 겨울에 길거리 모퉁이에 죽어 있는 고양이들을 몇 번 본 적 있다.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길거리에서 음식 찌꺼기 주워 먹고사는 길고양이들에게는 눈이 내려 녹지 않고 강추위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여름에도 사람 눈에 잘 안 띄는 구석진 곳에 죽어 있는 어린 고양이를 본 적이 있다.  종이에 싸서 나무 옆에 묻어 준 적이 있었다.  여름에는 어린 고양이들에게는 고양이가 잘 걸리는 전염병이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풍년골공원 길고양이 늙고 병들어 죽는 고양이들도 있을 것이고 배고픔과 추위 그리고 전염병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고양이들도 있을 것이다. 길을 가다 보면 길고양이는 눈에 많이 띄는데 죽어 있는 고양이를 보는 경우는 드물다. 야생동물인 수많은 까치들이나 비둘기들도 죽어 있는 것을 보는 건 매우 드물다. 도대체 이들은 어디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일까?  고양이들은 죽음을 예감하면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에게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고 한다. 참으로 외로운 죽음이 아닐 수 없다.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운 날씨는 계속되고 내린 눈은 쌓여만 가는 것을 보면서 길고양이들에게 겨울은 참 잔인한 계절이라는 생각이다. 눈 위에 새겨진 고양이 발자국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치, 비둘기, 까마귀로부터 길고양이 사료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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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챙겨주다 보면 까치들이 얄미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까치뿐만 아니라 비둘기도 길고양이 사료에 달려들어 먹어치운다. 사료 옆에서 지키고 있을 수도 없다. 해가 지고  길고양이 사료 그릇에 사료를 가득 담아두고 다음날 가보면 까치들이 엄청나게 달려들어 먹어 치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사료 그릇이 흙투성이다. 까치가 달려들었다는 표시다. 까치는 해가 뜨면 나타나서 사료에 달려든다. 까치의 후각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나뭇가지 위에 앉아서나 날아다니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 두어도 냄새를 맡고 달려든다.  후각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날아다니면서 보이지도 않는 곳에 있는 사료 냄새를 맡고 달려드는지 감탄할 수밖에 없다. 사료그릇 주변에 나뭇가지를 가득 두어 보기도 하고 주렁주렁 매달아 놔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 배고픈 길고양이들이 사료터에서 기다려도 어쩔 수 없이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료를 주었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빈 박스를 가져다 놓고 그 옆에 사료 그릇을 두니 까치가 달려들지 않았다. 저녁에 준 사료가 다음날까지 남아 있고 고양이가 먹으면서 생긴 사료 부스러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까치가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켜보니까 까치가 와서 두리번거리다가 날아가버렸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깨끗한 빈 박스를 구해서 사료그릇을 넣고 먹을 수 있게 해 놓았더니 길고양이들이 사료를 먹으면서 주위가 가려져 있으니까 경계하느라 사료를 제대로 먹지를 못했다. 양쪽에 구멍을 뚫어 놓으니까 사료 먹으면서도 주위를 살필 수가 있어서 그런지 열심히 잘 먹었다. 길고양이들은 경계심이 강해서 사료를 먹으면서도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살핀다.  그러다가 사나운 동네 대장 고양이가 나타난다든지 사람들이 다가가면 도망가버린다. 사료 먹다가 공격당할 수도 있으니까 사료를 먹으면서도 주위를 살펴야 하는 것이다. 까치로부터 길고양이 사료 지키기 보기에는 허접해 보여도 까치가 달려들지 않으니까 좋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