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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는 나방을 잡고 길남이는 나방을 먹어 치웠다. 길동이 길남이 둘 다 집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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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남이가 나방을 먹으려고 한다 길동이가 나방을 잡아서 발로 툭툭 치면서 놀고 있어서 나방의 색이 화려하길래 독나방이면 어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길남이가 길동이가 가지고 놀고 있는 나방을 보더니 달려와서 잠시 쳐다보더니 먹어 버렸다.   길동이는 나방의 냄새만 맡아보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나방의 색이 화려하면 독나방이라는데 먹어도 아무 탈 없을까 걱정했는데 아직 아무 탈 없다.   길동이나 길순이는 절대로 먹지 않는데 길남이는 왜 저리 잘 먹는지 모를 일이다. 나방은 길동이가 잡고 먹어치우는 건 길남이

길고양이 투구(소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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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투구 식사 길고양이 투구가 바로 앞에서 식사를 했다.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다가 사람 소리에 황급히 자리를 떠나버렸다.  사람 소리에 긴장하면서 몇 번 더 먹고 떠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새끼 낳고 지친 모습으로 다니더니 이제 조금 회복된듯하다.  해줄 거라고는 기껏 사료와 물 한 컵이 전부지만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식사하는 투구(소미)

소미에게 들이대다 혼난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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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를 바라보는 치즈의 눈에서 사랑이 뚝뚝 ! 소미 바라기 치즈는 먹던 사료도 소미에게 양보하고 소미 곁에서 소미를 지킵니다. 소미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갑니다. 소미가 고등어에게 마음을 뺏길까 봐 안절부절못합니다.  치즈가 드디어 소미에게 고백하려는 순간... 치즈와 소미

길고양이 치즈는 소미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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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를 졸졸 따라다니는 길고양이 치즈 치즈는 소미가 나타나면 먹던 사료도 양보하고 옆에 앉아서 소미가 사료 먹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소미가 사료를 먹고 가면 소미 뒤를 졸졸 따라갑니다. 치즈는 중성화로 땅콩이 없는데도 왜 그럴까요? 소미를 졸졸 따라다니는 치즈

바깥세상이 궁금한 집고양이 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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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뚫어지게 내다보는 길동이 길동이 뭘 보고 있을까? 까악거리며 날아가는 까치를 보는 거냐? 모이 줍기에 열심인 비둘기를 보는 거냐? 폴짝거리며 놀고 있는 참새를 보는 거냐?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보고 있는 거냐? 족구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거냐? 하루에 3번 이상 옥상으로 외출하는 옥상 외출 냥이 길동이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잡겠다고 점프하는 길동이 옥상에서 참새를 낚아채서 입에 물고 오는 길동이 옥상에 참새도 없고 까치도 없고 잠자리도 없으면 하늘을 보면서 벌러덩 누워 바깥공기를 즐기는 길동이

고양이 길남이에게 사람이 사용하는 노바손 연고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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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남이 길남이 배에 바닥에 스친듯한 상처가 생겼다. 세발로 불편하게 다니다 보니 아랫배가 바닥에 끌려서 상처가 생긴듯하다. 제법 크게 상처가 생긴 곳도 있다. 길남이 배에 생긴 상처 집사가 사용하던 연고제를 발라주었다. 빨갛게 충혈되었을 때는 포비돈을 발라주었는데 이번에는 상처라서 연고를 발라주었다. 상처에 연고를 바른 다음에는 연고를 바른 상처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넥카라를 씌우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어야 한다.  나는 넥카라를 씌우기도 하고 장난감으로 20분 정도 놀아주기도 한다. 노바손 연고 사람이 사용하는 약을 고양이에 발라주면 안 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발라준다. 사람이 사용하는 약도 동물실험을 통하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면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다는 생각이다.   고양이용 약은 터무니없이 비싸다. 제약사의 홈페이지에 보면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수입해오면서 터무니없이 가격이 높아진다. 동물병원 치료비도 너무 비싸다. 가격이 비싸도 잘 낫기만 하면 동물병원을 가거나 동물용 약을 사용할 텐데 가격만 비싸지 잘 낫지도 않는다. 길남이에게 연고 바르는 동영상

길고양이 치즈 여름 집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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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가 여름이어도 비가 내리는 밤이나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겨울 집에 들어가서 자고 있어서 여름 집을 만들었다. 여름이어도 비바람 피하면서 잠잘 곳은 필요할 듯하다. 큰 스티로폼 박스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주문했고 단프라 박스는 스티로폼 박스에 맞는 사이즈를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없어서 근처 다이소에 가서 회색의 대형 단프라 박스를 구입했다. 단프라 박스 크기가 스티로폼 박스와 맞지 않아서 커터칼로 잘라서 포장용 테이프로 붙였다. 크기가 맞으면 좋을 텐데 어쩔 수가 없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종이 상자로 만들었다. 여름이라 겨울 집처럼 출입구 구멍을 내지 않고 한쪽 면 전체를 출입구로 사용하게 했다.   더울 때 치즈가 앉아 있던 장소에 설치하고 들어가라 하니 처음에는 쭈뼛쭈뼛하더니 자리를 비켜주니 들어간다. 치즈가 들어가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내가 다가가면 나와 버리니 사진 찍을 방법이 없다. 무더운 여름 기어 다니는 벌레들이 꼬이지 않는 곳에서 잠이라도 잘 잤으면 좋겠다.         치즈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