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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 뉴트로 캣 인도어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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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캣 인도어 시니어 길동이 길순이는 나와 함께 산지가 12년 차고 길남이는 5년 차다. 길동이와 길순이는 태어난 지 몇 달 안 돼서 나와 함께 살기 시작했으니 길동이와 길순이의 묘생(猫生)은 모두 나와 함께 했다. 길남이는 나와 함께 살기 시작할 때 동물병원에서  3-4살로 보인다고 했으니 벌써 8년 차 이상이다. 고양이는 7살이 넘어가면 시니어(SENIOR) 사료를 먹이면 좋다고 하니 인도어 시니어(INDOOR SENIOR) 사료를 먹일 예정이다. 사룟값이 좀 비싸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었으니 좀 좋은 거 먹이는 게 좋지 않겠는가. 항상 그릇에 사료를 충분하게 담아두고 자율 급식한다. 이 사료(뉴트로 캣 인도어 시니어)가 기호성은 별로 없는 거 같다. 기호성이 좋다고 좋은 사료는 아니니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배고프면 먹겠지라는 생각이다.  기호성이 좋은 건 살만 찐다.    아침저녁으로 캔 사료를 두 번 주고  다른 건 잘 먹지도 않지만 간식은 먹이지 않는다. 우후죽순처럼 마구잡이로 기호성만 좋게 만들어서 팔고 있는 불량 사료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기호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MSG만 잔뜩 집어넣었다는 말이다. 한국은 동물 사료에 대한 관리가 부실한 거 같다. 독극물만 타지 않으면 허가를 내주고 있으니 말이다. 사료를 선택할 때는 매우 신중하게 이것저것 따져보고 선택하는 편이다.

길고양이 고등어와 턱시도가 나무 위에서 대치하면서 하악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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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이라 그런지 카메라 플래시에 고등어와 턱시도의 눈이 번쩍인다 해 질 무렵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무슨 일인가 싶어서 나가보니 동네 건달 고등어와 턱시도가 나무 위에서 대치하면서 하악거리고 있었다. 치즈는 고등어와 턱시도가 대치하고 있는 나무 밑에서 구경하고 있었다. 사람들도 무슨 일인가 싶어서 모여들고 나무 위에서 한참 동안 하악 거리다가 고등어가 먼저 내려와서 사라지고 나서 한참 있다가 턱시도가 내려와서 치즈와 함께 사료터로 가서 물부터 마셨다. 하악거리느라 목이 말랐던 거 같다. 고등어는 턱시도만 보면 쫓아다니고 턱시도는 달아나버린다. 그러는 와중에도 치즈가 고등어로부터 턱시도를 보호하려는 행동을 많이 한다.

부모산 둘레길의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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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두고 간 사료를 먹고 있는 부모산 둘레길의 길고양이 사료를 먹다가 인기척에 주변을 살피는 부모산 둘레길의 길고양이 사료를 먹다가 인기척에 주변을 살피는 부모산 둘레길의 길고양이 부모산 둘레길의 길고양이다. 저 자리에서 여러 번 보았다. 누군가 저기에 버리고 간 듯하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버려진 곳을 한동안 떠나지 못한다고 한다. 두려움과 공포감 때문에 버려진 그곳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시간이 흐르면 안정을 찾고 주위를 탐색하겠지만 얼마나 두렵고 공포스러울지 짐작이 안 간다.   누군가 사료와 물을 놓아두었고 먹고 있었다. 카메라로 찍을 때 찰칵하는 약간의 소리에도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아직도 두려움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이 보였다.

옥상에서 바퀴벌레 사냥하는 고양이 길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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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잡아먹는 길남이 길남이가 옥상에 올라가자마자 구석진 곳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먹어 치웠다. 방에서는 몇 번 가지고 놀다가 먹어 치웠는데 옥상에서 발견하니까 곧장 먹어 버린다. 무슨 맛으로 먹을까? 바퀴벌레가 단백질이 풍부하다던데 단백질 냄새 때문에 바퀴벌레를 저렇게 잘 잡아먹나? 길남이와 입맞춤은 절대로 못하겠다.

로마 병사의 투구처럼 생겨서 '투구'라고 부르는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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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가 빈 사료 그릇 옆에 앉아 있다 투구가 텅텅 빈 사료 그릇 앞에 앉아 있다. 배가 많이 고픈가 보다. 암컷(Female)이다. 코의 양옆에 있는 두 개의 검은 점이 참 특이하게 예쁘다.  젖이 퉁퉁 불어 있는 거 보니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새끼는 보이지 않는다. 투구도 아주 어려 보이는 게 첫 출산으로 보인다.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면 좋겠는데 나의 여건이 안 된다. 중성화 수술만 해주고 곧장 길거리에 방사하면 수술한 곳이 오염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중성화 수술해서 마취에서 깨어나면 병원에서 데리고 나와야 하는데 둘 곳이 없다. 병원에서 1주일 정도라도 입원이 가능하다면 좋겠다. 끊임없이 새끼를 낳게 될 텐데 안타깝다. 낳은 새끼는 또 많이 죽는다. 예쁜 모습 잃어버리지 말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고양이 사료 - 위스카스 헤어볼 컨트롤(HAIRBALL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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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카스 헤어볼 컨트롤(HAIRBALL CONTROL) 사료 마트에서 고양이 코너를 둘러보는데 지금 길 남매에게 먹이고 있는 뉴트로 홀썸 사료를 생산하는 미국 마즈사 브랜드의 위스카스 헤어볼 사료가 눈이 띄었다.  길 남매가 구토를 하는 것을 보고 헤어볼 탓인가 생각도 들고 길순이의 설사에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도 들고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섞어서 먹여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마즈가 브랜드라 믿음도 가서 일단 1.1Kg 한 봉지를 샀다.  먹여본 결과는 길동이 길순이 길남이 살만 쪘다.  눈에 보이게 살이 찌는 모습이 보였다.  길순이의 설사와 화장실 들락거림은 더 심해졌고 길동이의 체중 증가는 눈이 띌 정도였다.  구토도 이전보다 자주 했다.  길 남매에게는 맞지 않는 사료라는 생각에 즉시 급여를 중지했다.

고양이 침대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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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길순이,길남이 침대 길남매 침대는 2주에 한 번씩 세탁한다.  길동이 길순이 길남이가 침대에다 구토라도 하거나 길순이가 침대에 변을 묻히면 더 빨리 세탁을 한다.  깨끗한 환경에서 청결하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침대 세탁도 자주 하는 편이다.  세탁기에 침대 3개를 집어넣으면 조금 답답할 정도로 꽉 차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한 개씩 3번을 세탁하려면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3개를 한꺼번에 세탁기에 집어넣고 세제를 조금 많이 넣고 이불 세탁 모드로 세탁한다.  화창한 날이면 하루 만에 뽀송뽀송 마르고 흐리거나 비가 오면 실내에 마를 때까지 걸어둔다.  세탁해서 깨끗해진 침대는 냄새도 안 나고 털도 많이 없어서 길남매도 좋아한다.  길동이와 길순이는 자기가 사용하던 침대도 오래 사용하면 사용 안 하는데 세탁해 주면 얼른 들어간다.  제일 오른쪽에 보이는 둥근 방석은 오래돼서 그런지 세탁할 때 솜이 터져 나와서 말린 다음에 버리고 새로 사 왔다.  정작 내 이불은 1년에 한번 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