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한반도 국가의 일본 침략

한반도 국가들은 늘 일본으로부터 침략만 받았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서 정리해 봤다.
한국인들의 조상은 평화를 사랑해서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으며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 침략만 받았다고 배웠다.
거의 세뇌 수준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배웠다.
인터넷을 검색해 본 결과는 우리가 배운 건 온통 거짓이라는 사실이다.
왜 이렇게 거짓말을 가르칠까?
쪽팔리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부터라도 거짓 없는 역사를 가르쳤으면 좋겠다.
자료들이 수두룩하지만 여기저기서 참조하여 일부만 적어본다.
 
한반도와-일본-열도(日本列島)
한반도와 일본열도

  • 통일신라 시대


해동제국기(저자:신숙주)에 따르면 718년과 720년에 신라가 서일본 변방을 두 차례나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다.
811년 12월 6일 쓰시마 서쪽 해안에 신라 배 3척이 나타나 전투가 일어나 신라인 5명을 죽이고 4명은 붙잡았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 기략(헤이안 시대에 편찬된 역사서)에 의하면 813년 2월 29일에 신라인 110명이 배 5척에 나눠타고 지금의 나가사키현 고토 시인 오지 카시마를 침략하여 현지인과 싸워서 9명은 죽고 101명은 잡혔다는 기록이 있다.

820년에는 일본 동부 시즈오카현의 스루가와 도트미에는 밀무역 등의 범죄를 저지른 신라인 범죄자들을 수용하고 있었는데 이 신라인 범죄자들이 반란을 일으켜 주민들을 죽이고 관공서에 불을 질렀다.
일본은 시즈오카의 병력으로 반란법들을 공격했으나 제압에 실패하고 신라인 범죄자들은 이츠 지역을 습격한 후 바다로 나가 해적질을 했다.
무사시 등 간토 7개 쿠니(국)은 병력을 원병으로 동원해 반란을 진압했다고 한다.

869년 5월 22일 신라 해적이 하카타(후쿠오카)에 쳐들어 와서 공물을 약탈해갔다.
869년 12월 14일과 29일에도 신라 해적의 일본 침입과 약탈이 자행되었다고 신궁과 신사에 보고 되었다.

일본 삼대 실록이라는 기록( 870년 2월 12일 자)에 의하면 신라라는 나라가 호시탐탐 일본에 쳐들어 온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 기략과 부상 약기(일본의 역사서)에 의하면
893년 5월 11일 구마모토현을 습격해 사람을 죽이고 민가를 불태우고 사가현, 나가사키현을 습격했다.
894년 2월 22일, 3월 13일, 4월 14일에도 신라해적이 변방의 섬을 약탈했다.
894년 9월 100여 척의 선박에 2,500명 정도가 침략했으며 당나라 사람도 포함되어 있었다.
895년 신라 해적이 이키섬을 습격하여 관사를 불태우기도 했다.

  • 고려 시대


1274년 8월 함선 9백 척, 고려군 8천, 몽골군 2만 5천으로 일본을 침략하였다.
1281년 1월 고려군 2만 7천 명, 몽골 함선 4,400척, 몽골군 14만 명으로 일본을 침략하였다.
1389년 공양왕 1년에 박위가 병선 100척을 이끌고 쓰시마를 침략하였다.

  • 조선 시대


1396년 태조 5년에 김사형이 군대를 이끌고 쓰시마를 침략하였다.
1419년 세종 1년에 이종무, 최윤덕의 군대를 이끌고 쓰시마를 침략하였다.


거짓말 역사를 가르치는 부끄러운 민족이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자.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진공 청소기 먼지통에 정전기가 발생하면 먼지통에 화장지 한조각 넣는다

고양이가 4마리 있어서 매일 진공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아침 7시 20분 전후로 진공청소기를 사용해서 청소를 하는데 아파트인지라 옆집이 신경 쓰이는데 달리 방법이 없어서 그냥 모른척한다.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나면 먼지통에 고양이 털이 한주먹 쌓인다.

비가 내린다거나 하면 좀 덜한데 건조한 날이 계속되면 정전기가 발생하여 청소기 여기저기에 털이 붙어 있고 내 손에도 털이 묻어나고 집안 여기저기 털이 날린다.

  • 그래서 어떡하지를 계속하던 중에 화장지 한 조각을 청소기 먼지통에 넣어 봤더니 청소기에서 발생하던 정전기가 확 줄었다.

왜 그런지는 궁금한 채로 남겨두고 청소를 마친 후에는 먼지 통을 비우고 화장지 한 조각을 먼지통에 넣어둔다.

청소기-먼지통과-화장지-한-조각
먼지통과 화장지 한 조각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문득 바라본 가을 하늘이 눈물 나게 한다

몇 년 전부터 겨울만 되면 왼쪽 무릎의 슬개골이 덜그럭거리면서 약간의 통증이 있는 느낌이다.
따뜻한 봄이 오면 아무렇지 않다.
병원을 가볼까 생각하다가도 내키지 않아서 가지 않게 된다.
몇 년을 그냥 그렇게 넘기다가 이번에도 공기가 차가워지니까 무릎이 덜그럭거린다.

  •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무릎의 슬개골이 덜그럭거릴 땐 자전거를 타면 괜찮아진다는 것을 봤다.


가지고 있는 자전거가 없으니 일반 자전거를 탈 수는 없어서 근처 공원에 있는 앉아서 타는 자전거를 타러 갔다가 우연히 쳐다본 하늘이 너무 높고 맑아서 그런지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맑고 푸르른 가을 하늘
가을 하늘

이 글을 쓰는 동안 길동이가 옆에 와서 앉아 있다.
더 가까이 붙어 있으려는 것을 억지로 밀어내서 약간 떨어진 상태다.
길동이는 늘 이렇게 내가 집에 있는 날은 언제나 나와 붙어 있으려고 한다.
길동이는 나의 오래된 가족이다

나의 고양이 가족 길동이
길동이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어깨가 아플때는 큰 활차 머신과 함께 돌아간다

몇 년 전에 왼쪽 팔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적이 있었다.
흔히들 말하는 오십견이라고 하는 것인가 싶어서 수건 당기기도 해보고 어깨 운동도 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하루는 동네 공원을 산책하다가 큰 활차 머신이라는 게 보여서 이건 어떻게 운동하는 건가 하면서 큰 활차 머신에 있는 손잡이 두 개를 두 손으로 잡고 큰 활차 머신과 같이 내 몸도 돌아 보니까 어깨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두 바퀴 정도를 돌리니까 어지러워서 더 이상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어깨가 조금 편해지는 느낌이었다.
다음날도 공원에 가서 큰 활차 머신을 두 손으로 잡고 몸을 좌로 3번 우로 3번 회전시켰다.
어깨가 한결 편해졌다.
그 뒤로는 가끔 큰 활차 머신 돌리기를 한다.

  • 어지러워서 많이 돌리기는 못하고 좌로 3번 우로 3번씩만하고 있다.

그 뒤로는 팔을 들어 올리면 아프거나 움직일 때 아픈 증상이 전혀 없이 살고 있다.
공원에 있는 각종 운동 기구도 적절하게 이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

  • 오십견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큰 활차 머신 돌리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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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활차 머신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유선종양으로 떠난 길순이가 생각난다

문득 길순이 생각이 많이 난다.

  • 길순이는 나와 12년을 같이 살다가 2021년 8월 4일 유선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고양이다.

아침이면 나에게 와서 일어나라고 얼굴을 쓰다듬던 아이였다.
나는 얼굴을 쓰다듬는 감촉으로 잠에서 깨어나곤 했다.
구내염으로 고생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커진 가슴의 혹을 발견하고 병원에 가서 수술했지만 3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다.

2010년 10월 20일 - 집에 온 지 5일째 되던 날
2010년 10월 20일 - 집에 온 지 5일째 되던 날

2010년 11얼 8일 - 집에 온 지 23일째 되던 날
2010년 11얼 8일 - 집에 온 지 23일째 되던 날

2020년 5월 22일 - 옥상 입구에서
2020년 5월 22일 - 옥상 입구에서

길순이가 떠난 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게 늘 가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
고통으로 살다가 떠났을 거라고 생각하니 지금까지 마음이 아프다.
늘 조용히 웅크리고 있었던 아이였다.
지금 생각하니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웅크리고 있었을 텐데 조용한 아이라 웅크리고 있다고 생각했었다.